아들이 둘 있는데
큰아들은5년전 결혼했고
작은 아들은
태권도 안무가로서 미국에서 생활,,

며칠전 작은 아들이
여친 부모님께 인사드리기위해 들어왔는데,,
다시 내일 출국을 앞두고 있는데
마주보고 밥먹은것이 2번이다,
여자친구를 소개하고,,
부모님께 인사드리러가고,,,
상상해보지도 않았던 기분이 들었다
아,,,이제 진짜로 혼자가 되는구나,,
그동안 미국에서 살고있는데도
혼자라는 생각이 없었는데,,,
참 이상합니다,,ㅎ,

각자 자기의 갈길을 잘 가고 있는데
당연한 일이고,,
축하할 일이고
고마운 일이고,,
감사한 일입니다만,,,
저의 마음은 뭔가 허전한 느낌 입니다,,
요즘은,,,장가가면,,,,
장모의 아들이 되는것 같아요,,,
딸은,,,결혼하면
엄마를 이해하는쪽으로 ,,,,,
이렇게 마음을 표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행복하기를
내가 행복하기를
우리가 행복하기를,,^^♡